왜 중생의
과정이 필요합니까?
어째서 중생이
인간에게 필요 할수밖에 없는가? 중생의
과정 없이 인간 스스로가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알게되며, 믿게 될수는 없습니까?
이질문에 대한 답변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 했기 때문입니다'
부패라는 말을 사용한 것에 주의 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부패한
음식을 다시 재생해서 먹을수는 없습니다.
한번 부패하면 영원히 부패 하는것이
부패 라는 말이 가진 의미 입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성경은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렘17:9)",
"인간은 다 거짓되다(롬3:4)" 라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의
생각은 악하고, 음란하며,도덕질,간음,탐심,사악,속임수,호색,악의,후욕,교만,
어리석음등이 인간의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마음은 더럽혀졌고,
죄로 오염 되어 있으며, 인간존재의 구서구석에
그 부패가 침투되어 있는것입니다. 다시
재생 할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런 부패로 인하여서 인간은
지성적, 감정적, 의지적 행위의 원천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만이
부패 하시지 않았으며, 부패하시지도
않고, 부패가 적용되지 않으시는 선한함과
거룩함을 영원히 보존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가진 문제는 이런 전적인
부패를 회복 시킬능력이 전혀 없다는데
있습니다. 만약에 깨끗한 부분이 한곳이라도
있다면, 엄청난 부패 안에서도 양육과
교육과 발전을 통해서나 적절한 조건들
속에서 회복과 만회가 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회복은 불가능하며,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하며서 거룩함도 선함도
진리의 싹도 남아 있지를 않으며, 인간의
욕구와 신념과 기능도 모두 한결같이
더러워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교육을 통해서 선해지고, 거룩하여 질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아래에서 인간의
영혼과 마음을 치유할 그 어떤것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의 죄성을
근절 시킬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둑 허물과 죄로 죽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부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노력해서 선해질수 있고
거룩해 질수 있다고 믿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사회법을 잘 준수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리고 성실히 착하게 살아 왔다고 하더라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할 것이다(요일1:8)"
이말씀이 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외부적으로
나타난 인간의 삶은 선하고 아름다울수도
있겠지;만 인간 내부속에서는 자기 자신을
죄악 아래로 끌어 당기는 악한것이 존재
한다는 것을 부인 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죄는 얼마든지 감추려고
해도 드러나는데 그이유는 죄는 묶어
둘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자신의 내부의 악한것과 무단히 대항해서
싸운다 할지라도 자신을 정복하고 있는
부패한 타락상을 이겨 낼수가 없습니다.
친절한 권고나, 충성스러운 경고, 고통과
슬픔에 대한 경고들, 질병과 죽음과 심지어는
자신에 대한 양심의 호소가 있다 할지라도
그 무엇인가 인간 내부에 타락한 본성
앞에 굴복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안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당연히 '위로부터'
의 능력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구원 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구원은 인간 스스로가 이룰수가 없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할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 하고 있습니다(마19:25-26).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베푸신 영적인 선물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은혜'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중생' 을 통해서 인간의 역사속에
스며 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위해서는 '중생' 의 과정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